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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전설의 걸그룹 멤버여서 "딸 외모도 엄청 나게 예쁘다고 난리 난" 2명의 딸

1세대 걸그룹 슈의 현재

 

S.E.S는 1997년 데뷔한 SM엔터테인먼트 소속의 전설적인 걸그룹이다.


슈(본명 유수영)는 바다, 유진과 함께 그룹의 멤버로 활동하며 2000년대 초 많은 인기를 누렸다. 슈는 2010년 농구선수 출신 임효성과 결혼했고, 슬하에 장남 임유와 쌍둥이 딸 라희, 라율을 두고 있다.

최근 슈는 SNS를 통해 자녀들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 1세대 걸그룹 슈는 결혼 후 세 아이의 엄마로 따뜻한 일상을 공유 중이다.


“아이돌 데뷔 가능?”… 쌍둥이 자매의 폭풍성장

 

2013년생인 라희와 라율 자매는 어느새 13살로 성장했다.
슈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로제의 ‘아파트’ 챌린지 영상에 딸들과 함께 참여한 모습을 올렸다. 선글라스로 얼굴을 가렸지만, 걸그룹 출신 엄마의 미모를 그대로 물려받은 듯한 분위기가 눈길을 끌었다.

 

두 딸 모두 귀엽고 끼가 넘치는 모습으로 “아이돌 데뷔도 가능하겠다”는 반응을 이끌어냈다.

 

📌 슈의 쌍둥이 딸들은 밝고 끼 넘치는 모습으로 ‘예비 아이돌’로 주목받고 있다.


“내가 더 신났던 챌린지”… 슈의 현실 엄마 모먼트

 

영상 촬영 후 슈는 “아이들이 찍자고 했는데 내가 더 신난 것 같다”고 적으며, 엄마로서의 즐거운 시간을 공유했다.


슈는 과거 한 방송에서 라희와 라율의 구별법에 대해 “라희는 도도하고 속쌍꺼풀, 라율이는 착한 이미지”라고 말한 적도 있다.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소중하게 여기는 슈의 모습은 많은 부모들에게 공감과 미소를 선사했다.

 

📌 슈는 딸들과 함께하는 일상에서 진심 어린 행복을 느끼고 있다.


장남 임유도 벌써 15살… 훈훈한 외모+효자 면모

 

슈의 장남 임유 군도 벌써 15살이 되어 훈훈한 외모로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어버이날에는 어머니 슈에게 직접 카네이션을 선물하는 모습이 공개되어 “효자 아들”이라는 반응을 이끌어냈다.

엄마를 향한 애정 어린 표현에 누리꾼들은 “이런 아들 하나만 있어도 인생 성공”이라며 흐뭇함을 드러냈다.

 

📌 장남 임유는 훈훈한 외모와 따뜻한 성격으로 ‘효자 아들’로 주목받고 있다.


예능에서 먼저 얼굴 알린 가족

 

슈의 자녀들은 이미 유아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얼굴을 알린 바 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와 ‘오! 마이 베이비’ 등에 출연하며 귀여운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방송 속 아기였던 모습이 생생히 기억나는 팬들에게는 지금의 폭풍 성장한 모습이 더욱 놀랍게 다가온다.

 

📌 슈의 자녀들은 유아 예능 출연으로 대중과 익숙한 인연을 갖고 있다.


현재 근황: 슈는 양육에 전념, 임효성은 사업 중

 

슈는 방송 활동보다는 아이들과 보내는 일상에 집중하고 있다.
한편 남편 임효성은 현재 개인 사업을 운영 중이며, 슈는 SNS를 통해 소소한 육아 이야기와 가족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두 사람은 각자의 방식으로 자녀들과의 삶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 슈는 육아에 전념하고 있으며, 남편 임효성은 개인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